사용한 주사바늘을 버리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기본간호학
문제

사용한 주사바늘을 버리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사용한 바늘은 찔림 사고를 막기 위해 뚜껑을 씌우지 않고 즉시 손상성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린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주사바늘을 포함한 날카로운 의료기구는 사용 후 반드시 전용 용기에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사용한 주사바늘의 안전한 폐기는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날카로운 물체 손상(percutaneous sharps injury)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관리 원칙입니다. 독일의 10년간 산재보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안전공학장치(safety-engineered device)가 도입되었음에도 의료기기의 날카로운 부분에 의한 경피적 손상은 여전히 의료종사자의 주요 직업적 위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3]. 이러한 손상은 B형간염, C형간염, HIV 등 혈액매개감염에 노출될 위험을 높이므로, 사용 즉시 안전하게 처리하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의 위험성

사용한 주사바늘에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recapping)는 날카로운 물체 손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양손으로 뚜껑을 씌우는 동작은 바늘이 뚜껑을 벗어나 반대쪽 손가락을 찌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보기 1번과 4번은 모두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를 포함하고 있어 안전하지 않습니다. 보기 4번에서 '두 손으로' 씌우는 것은 한 손으로 씌우는 방법보다 더 위험한 동작입니다. 수단의 병원에서 시행된 임상 감사 연구에서도 주사바늘 손상 예방을 위한 지식 향상이 핵심 중재로 다루어졌으며, 안전한 날카로운 기구 취급 관행이 강조되었습니다 [4].

일반쓰레기·재활용·소독액 처리가 부적절한 이유

사용한 주사바늘을 일반쓰레기(보기 1)나 재활용함(보기 5)에 버리면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작업자가 찔리거나 지역사회 구성원이 노출될 위험이 생깁니다. 중국의 인슐린 투여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가정 내 날카로운 기구의 안전하지 않은 폐기(일반 쓰레기통, 공공 쓰레기통, 변기·세면대 등)가 임상적·공중보건적 위험을 초래한다고 보고했습니다 [2]. 소독액에 담그는 행위(보기 5) 역시 바늘 내강까지 완전히 소독된다는 보장이 없고, 소독액에 담그는 과정 자체에서도 손상을 입을 수 있어 표준적인 폐기 방법이 아닙니다.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의 원칙

보기 3과 같이 뚜껑을 씌우지 않은 상태로 손상성 용기(sharps container)에 바로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손상성 용기는 구멍이 뚫리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고, 바늘이 다시 나오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사기와 바늘을 분리하는 행위(보기 2)도 분리 과정에서 손을 찌를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분리하지 않고 통째로 넣거나 기관의 지침에 따라 안전장치를 작동시킨 후 처리합니다. 종이상자(보기 2)는 바늘이 뚫고 나올 수 있어 손상성 용기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인슐린 펜니들의 안전한 폐기를 평가하기 위한 델파이 연구에서도 전용 용기를 통한 폐기가 핵심 평가 항목으로 다루어졌으며, 이는 의료기관뿐 아니라 가정에서 자가 주사를 하는 환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1]. 사용한 주사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분리하지 않고, 구부리거나 부러뜨리지 않은 상태로 손상성 전용 용기에 넣는 것이 표준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1]Development of a Scale to Assess the Safe Disposal of Insulin Pen Needles in Patients With Diabetes: A Delphi Study.일반논문Zhang W, Ge J, Han Y, Zheng L, Li R, Yang W. (2026) · DOI: 10.1002/nop2.70394[2]Access, awareness, and risk: drivers of unsafe sharps disposal and needle reuse in insulin-treated adults in China.일반논문Wu S, Wang F. (2025) · DOI: 10.3389/fpubh.2025.1698224[3]Circumstances of Percutaneous Sharps Injuries in German Healthcare Workers-An Analysis of the Ten-Year Period from 2015 to 2024 Based on Accident Insurance Data.일반논문Dulon M, Stranzinger J, Wendeler D, Nienhaus A. (2026) · DOI: 10.3390/ijerph23040412[4]Improving Knowledge of Needle-Stick Injury Prevention: A Two-Cycle Clinical Audit From Sudan.일반논문Mohammed Hamed FJ, Kheder M, Haroon OS, Abdelrahman AOM, Yousif M, Yagoub IYA, Mohamed DEE, Ahmed E, Mohammed SBJ, Osman WAM, Alawad NAMA, Abuelgassim Hassan Balila HE, Ibrahim AAE, Elnour FEB, Adam Ahmed MH, Abass HMA, Altayeb EA, Mohamed LIH, Abdalla E. (2025) · DOI: 10.7759/cureus.96964

임상 시나리오

주사바늘 안전 폐기 실무 가이드사용 즉시, 뚜껑 없이, 전용 용기에

사용한 주사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손상성 전용 용기에 바로 넣습니다. 용기는 3/4 이상 차면 교체합니다.

주사기와 바늘은 분리하지 않고 통째로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분리 동작은 주사침 손상 위험을 높입니다.

주의

리캡핑은 절대 금지입니다. 특히 양손 리캡핑은 반대쪽 손을 찌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종이상자나 일반 쓰레기통은 바늘이 뚫고 나올 수 있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