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을 복용 중인 환자가 이틀간 구토와 설사를 했고 손떨림이 심해지며 말이 어눌해졌다. 우선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정신건강간호학
문제

리튬을 복용 중인 환자가 이틀간 구토와 설사를 했고 손떨림이 심해지며 말이 어눌해졌다. 우선 간호중재는?

해설
구토·설사로 인한 탈수와 나트륨 소실은 리튬 재흡수를 늘려 독성을 일으키므로 즉시 투약을 보류하고 혈중농도 확인을 위해 보고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행동특성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문제의 핵심
이 환자는 리튬 복용 중 구토와 설사라는 위장관 증상이 먼저 나타났고, 이어 손떨림 악화와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리튬의 치료 범위가 좁아(narrow therapeutic index) 비교적 쉽게 독성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1][2].

구토와 설사는 단순한 소화기 증상이 아니라, 체액량이 줄어들면서 신장의 리튬 배설이 감소하고 혈중 리튬 농도가 상승하는 악순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신장이 나트륨과 수분을 보존하려고 하면서 리튬 재흡수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손떨림이 심해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것은 신경계 독성 증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이미 경미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핵심! 리튬 독성이 의심될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투약을 보류하고 즉시 의사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리튬은 독성 수준에서 신경계와 심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혈중 농도 확인과 용량 조절 또는 투여 중단이 의사의 판단 아래 즉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1][4].

보기별 간호 판단
보기간호 판단이유1. 투약 보류 + 의사 보고정답독성 의심 시 약물을 중단하고 혈중 농도 확인이 필요함2. 수분 제한오답탈수는 리튬 농도를 높이므로 오히려 수분 공급이 필요함3. 용량 절반으로 감량오답간호사가 임의로 용량을 조절할 수 없으며, 독성 시에는 감량이 아니라 중단이 우선임4. 소금 섭취 중단오답나트륨 섭취 제한은 리튬 재흡수를 증가시켜 독성을 악화시킬 수 있음5. 항불안제 추가오답떨림은 독성의 신경계 증상이므로 원인 약물을 중단해야지 항불안제로 가릴 문제가 아님

임상 적용 포인트
리튬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구토, 설사, 발한 증가, 발열, 이뇨제 사용 등 체액량을 줄이는 요인이 생기면 혈중 리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단순히 수액을 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튬 독성의 초기 신경 증상인 손떨림 악화, 보행 장애, 발음 이상, 의식 변화를 적극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리튬은 치료 농도이거나 경미하게 상승한 수준에서도 서맥이나 심장 차단 같은 심장 독성이 나타날 수 있어, 활력징후 중 특히 맥박수와 리듬 확인도 중요합니다 [4].

혼동 주의! 리튬 독성 증상이 경미해 보여도 “다음 용량을 절반만 주자”는 판단은 간호사의 독자적 결정으로 할 수 없습니다. 독성이 의심되는 시점에서는 용량 조절이 아니라 투약 보류가 우선이며, 혈중 리튬 농도 검사 결과와 환자 상태를 종합해 의사가 다음 단계를 결정해야 합니다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1]Lithium Toxicity일반논문Slubicki M, Avula A, Schaffer DH, Swoboda HD. (2026)[2]Lithium Toxicity or Alcohol Withdrawal?일반논문Nagpal T, Baker T, Farooqui AS. (2026) · DOI: 10.7759/cureus.110838[3]Unintentional Lithium Toxicity in Patients With Bipolar Disorder: A Literature Review of Case Reports.케이스리포트Almeida de Souza Silva L, de Andrade Agostinho L. (2026) · DOI: 10.1097/jcp.0000000000002236[4]Bradycardia and heart block due to lithium toxicity.일반논문Fernando Edwin RN, Velamala BS, Pierce M, Harman F, Adhiyaman V. (2026) · DOI: 10.1177/00258172261439612

임상 시나리오

리튬 독성 의심 환자 간호 가이드구토·설사 후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때 우선 행동

리튬 복용 환자에게 구토, 설사, 발한 증가, 발열, 이뇨제 사용 등 체액량 감소 요인이 생기면 신장의 리튬 배설이 줄어 혈중 농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리튬의 치료 범위가 좁다는 특성 때문에 빠르게 독성 수준에 도달할 위험이 있습니다.

손떨림 악화,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보행 장애, 의식 변화는 신경계 독성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이런 징후가 보이면 투약을 보류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혈중 리튬 농도 확인과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리튬은 치료 농도나 경미한 상승 수준에서도 서맥이나 심장 차단 같은 심장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 중 특히 맥박수와 리듬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

독성 증상이 경미해 보여도 간호사가 임의로 용량을 줄이거나 항불안제를 추가해서는 안 됩니다. 원인 약물 중단이 우선이며, 수분 제한이나 소금 섭취 중단은 오히려 리튬 재흡수를 증가시켜 독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