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이 8개월째 이어지는 대상자가 검사에서 경도 위염만 확인되었는데 하루 대부분을 증상 걱정으로 보낸다. 적절한 간호중재는?
1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음을 반복해 설명한다
2통증이 심리적인 것임을 이해시킨다
3추가 정밀검사를 다시 의뢰해 준다
4호소할 때마다 진통제를 투여한다
5신체증상보다 그 밑의 감정 표현을 격려한다✓ 정답
해설
신체증상장애는 증상이 의학적으로 설명되는지가 아니라 증상에 대한 과도한 사고·감정·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지로 진단한다. 따라서 증상을 부정하지 않되 관심의 초점을 증상에서 그 밑에 깔린 불안과 정서로 옮겨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중재의 핵심이다. ※ DSM-5부터 신체증상장애는 불안장애군이 아닌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로 분류된다.
①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되풀이하면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어 증상 호소를 오히려 늘린다
② 심리적 원인이라는 논리적 설득은 저항을 부르며 치료관계를 손상시킨다
③ 추가 검사는 새로운 이상 소견이 있을 때 필요하며 반복 시행은 질병 집착을 강화한다
④ 호소할 때마다 약물을 주는 것은 증상행동을 강화하고 약물 의존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