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적혈구 수혈을 시작한 지 10분 만에 오한과 요통, 혈뇨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우선할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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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농축적혈구 수혈을 시작한 지 10분 만에 오한과 요통, 혈뇨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우선할 중재는?

해설
오한과 요통, 혈뇨는 혈액형 부적합에 의한 급성용혈반응이므로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정맥로는 유지한 채 생리식염수로 바꿔 신장 관류를 지켜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속도를 늦추는 조치는 순환과부하가 의심될 때 적용하며, 용혈반응에서는 소량이라도 계속 들어가면 위험하다.
③ 해열제 투여 후 수혈 지속은 경한 발열성 비용혈반응에서 고려하는 방법으로 용혈반응에는 부적절하다.
④ 이뇨제는 신기능 보호를 위해 이후에 처방될 수 있으나 수혈 중단보다 앞설 수 없다.
⑤ 정맥로를 제거하면 응급 약물과 수액 투여 경로를 잃게 되므로 정맥로는 반드시 유지한다.

임상 시나리오

수혈반응 대응중단하되 정맥로는 지킨다

수혈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한, 옆구리나 허리 통증, 붉은 소변을 호소하면 급성용혈성 수혈반응을 먼저 의심한다. 대부분 ABO 부적합으로 적혈구가 혈관 안에서 깨지면서 생긴다.

가장 먼저 수혈 중단을 하되 정맥로는 그대로 두고 새 수액세트로 생리식염수를 연결한다. 깨진 적혈구 성분이 콩팥 세뇨관을 막지 않도록 관류와 소변량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활력징후를 자주 확인하고 담당의에게 보고하며, 혈액백과 수혈세트를 남겨 혈액은행에 보낸다. 환자 확인 절차와 혈액 표기를 다시 대조하고 소변량과 색, 출혈 경향을 함께 관찰한다.

주의

정맥로까지 같이 빼 버리면 응급 약물과 수액을 줄 길이 사라진다. 또한 속도만 늦추거나 해열제를 주고 계속 수혈하는 것은 급성용혈성 수혈반응에서 금기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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