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DH 환자는 수분 과잉으로 인한 희석성 저나트륨혈증이 핵심이므로 수분 제한이 일차 중재이다. 하루 수분 섭취를 800mL 이하로 제한하여 음의 수분 균형을 유도한다.
저장성 수액(0.45% 생리식염수, 5% 포도당액)은 혈장 나트륨을 더 희석시키므로 금기이다. 수액이 필요하면 등장성 또는 고장성 식염수를 의사 처방에 따라 신중히 투여한다.
저나트륨혈증이 120mEq/L 미만이거나 의식 저하, 경련이 나타나면 뇌부종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고장성 식염수 투여와 혈청 나트륨의 점진적 교정(24시간에 8~10mEq/L 이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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