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비대증은 진단이 평균 6~10년 지연될 수 있으므로, 신발·반지 치수 증가, 아래턱 돌출, 이마뼈 비후, 과다발한 같은 말단 변화를 조합해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쪽 바깥 시야 협착(양측 반맹)은 뇌하수체 종양이 시신경교차를 압박하는 종괴 효과로 발생하므로, 두통과 함께 보이면 즉시 뇌하수체 MRI와 내분비 검사(IGF-1, OGTT)를 고려해야 한다.
성장호르몬 과잉은 인슐린 길항 작용으로 고혈당과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므로, 혈당 모니터링과 당뇨병 동반 여부 평가가 장기 간호의 핵심이다.
말단비대증 환자는 수면무호흡, 손목터널증후군, 관절통, 심혈관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초기에 비특이적 증상만 있어도 내분비 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문진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