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에는 맑은 유동식에서 시작해 저섬유소 식이로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환자의 복통·설사·배변 횟수를 보며 섬유소 양을 조절한다.
단백질은 상처 회복과 면역 유지에 필수이므로 소화가 쉬운 단백질 급원(생선, 달걀, 두부, 단백질 보충 음료)을 나누어 제공한다. 하루 5~6회 소량씩 섭취하도록 교육한다.
장루가 있는 경우 배액량과 전해질 균형을 함께 관찰하며,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징후가 보이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안내한다.
생채소, 통곡물, 견과류, 질긴 육류는 문합부 협착이나 부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한다. 찬 음료와 고지방 유제품도 장 연동을 자극하거나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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