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B형 대동맥박리로 입원한 환자에게 베타차단제를 우선 투여하는 주된 목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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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B형 대동맥박리로 입원한 환자에게 베타차단제를 우선 투여하는 주된 목적은?

해설
대동맥박리는 좌심실 박출 때 혈류가 벽에 가하는 전단력에 의해 진행하므로, 심박수와 수축력을 낮춰 벽 긴장과 전단력을 줄이는 것이 베타차단제 투여의 목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색전 예방은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의 역할이며 베타차단제에는 혈전 억제 작용이 없다.
② 죽상반의 지질 침착을 줄이는 것은 지질저하제의 작용으로, 이미 형성된 침착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③ 말초혈관 확장은 혈관확장제의 작용이며, 베타차단제는 오히려 말초혈관 저항을 늘릴 수 있다.
⑤ 요량 증가로 전부하를 줄이는 것은 이뇨제의 작용으로 심부전 관리에 쓰인다.

임상 시나리오

대동맥박리 혈압조절전단력을 먼저 낮추는 순서

흉통과 등쪽 통증을 함께 호소하고 양팔 혈압 차이가 있는 환자에서 대동맥박리가 의심되면, 단순히 혈압 수치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좌심실이 혈액을 뿜어내는 속도부터 줄여야 한다.

박리는 혈류가 찢어진 내막에 부딪히며 만드는 전단력 때문에 길이 방향으로 번져 간다. 그래서 베타차단제로 심박수와 심근수축력을 먼저 떨어뜨리고, 목표 혈압에 이르지 못하면 혈관확장제를 덧붙인다.

투여하는 동안 심박수와 혈압, 양쪽 팔의 맥박 차이, 통증의 위치 변화, 소변량과 의식을 함께 확인한다. 통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부위가 옮겨 가면 박리가 번지는 신호로 보고 즉시 보고한다.

주의

혈관확장제를 베타차단제보다 먼저 주면 반사빈맥이 생겨 전단력이 오히려 커진다. 약을 주는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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