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75세 남자의 판막질환 없는 지속성 심방세동에서 뇌졸중 예방에 우선 고려하는 약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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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75세 남자의 판막질환 없는 지속성 심방세동에서 뇌졸중 예방에 우선 고려하는 약물은?

해설
심방세동에서 좌심방에 정체된 혈액은 응고인자가 활성화되어 적색 혈전을 만들므로 항혈소판제가 아니라 항응고제로 예방하며, 비판막성에서는 직접작용 경구항응고제가 우선 선택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정답 해설정답은 4번 경구 항응고제 아픽사반입니다. 판막질환이 없는 심방세동에서 뇌졸중 예방의 원칙은 항혈소판제가 아니라 경구 항응고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 환자에서는 직접 작용 경구 항응고제(DOAC)가 비타민 K 길항제(VKA)보다 우선 고려됩니다 [1][2].심방세동에서 뇌졸중이 생기는 이유심방세동에서는 좌심방, 특히 좌심방이(left atrial appendage)의 수축이 무질서해지면서 혈류가 정체됩니다. 이 정체된 혈류 안에서 섬유소와 적혈구가 뭉쳐 혈전이 만들어지고, 이 혈전이 떨어져 나가면 대동맥을 타고 올라가 뇌혈관을 막아 색전성 뇌경색을 일으킵니다. 이 혈전은 주로 섬유소(fibrin)가 풍부한 '적색 혈전'이기 때문에,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보다 응고인자를 차단하는 항응고제가 예방에 효과적입니다.고령 환자에서 DOAC을 우선 고려하는 이유이 환자는 75세이며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므로 뇌졸중 위험도가 높습니다. 근거 자료에 따르면 75세 이상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에서 DOAC은 와파린과 비교해 뇌졸중 예방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주요 출혈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2]. 고령 환자는 와파린 사용 시 INR 모니터링이 어렵고, 식이 및 약물 상호작용으로 항응고 조절이 불안정해져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DOAC은 용량이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 없어 고령 환자에서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1].아픽사반은 DOAC 중 하나로, Xa 인자를 직접 억제하여 트롬빈 생성을 차단합니다. 같은 계열인 리바록사반과 비교한 연구에서는 고령 환자에서 아픽사반이 두개내출혈과 위장관출혈 측면에서 더 유리한 경향이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3].오답 정리1번 클로피도그렐은 항혈소판제로,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에는 항응고제보다 효과가 떨어집니다. 항혈소판제는 동맥경화성 질환에서 주로 사용됩니다.2번 딜티아젬은 칼슘통로차단제로 심실박동수 조절에는 사용될 수 있지만, 혈전 생성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3번 알테플라제는 혈전용해제로, 이미 발생한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재관류를 위해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5번 아토르바스타틴은 지질저하제로, 죽상경화성 뇌졸중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방세동에서 좌심방이에서 생기는 색전성 혈전을 예방하는 약물은 아닙니다.국시 포인트판막질환이 없는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에서 DOAC이 1차 선택이라는 점은 국가시험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개념입니다. 특히 고령, 고혈압, 당뇨가 있는 환자에서는 CHA₂DS₂-VASc 점수가 높아 항응고 적응증이 명확합니다. DOAC은 와파린과 달리 INR 모니터링이 필요 없고, 두개내출혈 위험이 낮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1][2].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혈소판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1]Anticoagulant Regimen for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in the Elderly and Frail Population.일반논문Scalia L, Gatto L, Agnello F, Calderone D, Celeski M, Rubbio A, Prati F, Testa L, Capodanno D, Barbanti M. (2026) · DOI: 10.1016/j.amjcard.2026.07.006[2]The Impact of Direct Oral Anticoagulants vs. Warfarin on Stroke Prevention in Elderly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Majid S, Rangachari B, Okata D, Kyaw O, Mahmood H, Khan S, Abid M. (2025) · DOI: 10.7759/cureus.99818[3]Stroke and Bleeding Risks With Non-Vitamin K Oral Anticoagulants in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일반논문Bradley MC, Simon AL, Kolonoski J, Graham DJ, Zhang R, Connolly JG. (2026) · DOI: 10.1001/jamanetworkopen.2026.9082

임상 시나리오

고령 심방세동 환자의 DOAC 선택75세 이상, 판막질환 없는 심방세동에서 뇌졸중 예방

판막질환이 없는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에는 항혈소판제가 아닌 경구 항응고제를 사용한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 환자에서는 DOAC이 와파린보다 우선 고려된다.

심방세동에서는 좌심방이에 혈류가 정체되어 적색 혈전이 만들어진다. 이 혈전은 섬유소가 풍부하므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약보다 응고인자를 차단하는 항응고제가 효과적이다.

고령 환자는 와파린 사용 시 INR 모니터링이 어렵고 식이·약물 상호작용으로 항응고 조절이 불안정해진다. DOAC은 용량이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 없어 실용적이다.

주의

아픽사반은 같은 DOAC인 리바록사반과 비교해 고령 환자에서 두개내출혈과 위장관출혈 위험이 더 낮은 경향이 보고되었다. 다만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용량 조절이 필요하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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