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조동이나 심방세동처럼 QRS가 확인되는 빈맥에는 동시화 기능을 켜고 R파에 맞춰 방전한다. 동시화하지 않으면 T파에 전류가 겹쳐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다.
방전 전에는 진정을 시행하고, 산소 공급원은 환자의 가슴에서 충분히 떨어뜨려 화재 위험을 줄인다. 방전 직후에도 맥박, 혈압, 심전도, 의식 상태를 면밀히 관찰한다.
심장율동전환 성공 후에도 서맥 등 새로운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전 후 모니터링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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