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 균형은 섭취량·배설량 기록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매일 체중, 폐음 청진, 부종 사정을 함께 해석해야 한다. 급격한 체중 증가 1일 1 kg 이상은 약 1 L의 체액 저류를 의미한다.
소변량이 30 mL/hr 미만으로 감소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수액 속도와 처방을 재확인한다. 체액 과다가 의심되면 폐 수포음 범위, 호흡곤란, 산소포화도를 함께 모니터링하여 폐부종 진행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체중은 매일 같은 조건(같은 시간, 같은 옷, 배뇨 후)에서 측정해야 한다. 섭취량이 배설량보다 많고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 탈수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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