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결장루는 수분 흡수가 상당히 이루어진 뒤라 형태가 있는 변이 배출되므로, 배변 시점 조절이 가능하다. 핵심은 매일 같은 시간에 세척하여 장이 규칙적인 배출 패턴을 학습하게 하는 것이다.
세척은 식사 후 위결장반사가 활발해지는 시점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주머니는 내용물이 1/3~1/2 찼을 때 비우고, 피부보호판은 장루 크기에 정확히 일치하게 오려야 한다.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변이 단단해져 배출이 어려워지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가스가 많아져도 세척을 중단하지 말고 지속하여 장 내 가스를 배출시킨다. 피부보호판을 크게 오리면 노출된 피부에 배설물이 닿아 피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