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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0
문제

심한 구토로 저나트륨혈증과 탈수를 보이는 환자에게 적절한 초기 수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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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구토로 나트륨과 수분을 함께 잃은 상태에는 등장액인 0.9% 염화나트륨액으로 순환혈량과 나트륨을 동시에 보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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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문제 해설심한 구토를 하는 환자는 위액과 수분을 동시에 잃게 됩니다. 위액에는 염산(HCl)과 나트륨(Na⁺), 염소(Cl⁻)가 다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토가 반복되면 체액량이 줄어드는 저혈량(hypovolemia)과 함께 나트륨과 염소가 부족해지는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저염소혈증(hypochloremia)이 발생합니다. 이 환자에게 필요한 초기 수액은 부족한 나트륨과 염소를 보충하면서 혈관 내 용적을 회복시킬 수 있는 등장성 식염수입니다.0.9% 염화나트륨액(생리식염수)은 나트륨과 염소가 모두 부족한 상태에서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수액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나트륨 및 염소 결핍이 동반된 상태에서는 생리식염수가 선호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1]. 생리식염수는 혈장과 삼투압이 유사한 등장액으로, 정맥 주입 시 혈관 내에 머무르는 비율이 높아 탈수 교정과 혈압 유지에 효과적입니다.혼동 주의! 저나트륨혈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장액을 선택하면 안 됩니다. 저장액은 체액이 세포 안으로 이동하게 만들어 혈관 내 용적 회복에는 비효율적이며, 구토로 인한 저혈량 상태에서는 오히려 혈압을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각 보기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보기수액 종류삼투압구토 환자에 대한 적절성15% 포도당액등장(체내 대사 후 저장성)나트륨 미포함, 저나트륨혈증 악화 위험20.45% 염화나트륨액저장성혈관 내 용적 회복에 부적합, 나트륨 보충 부족310% 포도당액고장성나트륨 미포함, 삼투성 이뇨로 탈수 악화 가능45% 포도당 0.45% 염화나트륨액등장(체내 대사 후 저장성)나트륨 농도가 낮아 저나트륨혈증 교정에 부족50.9% 염화나트륨액등장성나트륨·염소 보충과 혈관 내 용적 회복에 적합구토로 인한 저나트륨혈증은 대부분 체액량 감소와 함께 오는 저혈량성 저나트륨혈증(hypovolemic hyponatremia)입니다. 이 경우 치료의 핵심은 나트륨을 직접 보충하는 것보다 먼저 혈관 내 용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면 혈관 내 용적이 회복되면서 항이뇨호르몬(ADH) 분비 자극이 줄어들고, 신장에서 수분 배설이 증가하여 혈중 나트륨 농도도 함께 교정됩니다.또한 구토로 인한 염소 손실은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는 염소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 염소 결핍을 교정하고 신장의 중탄산염 재흡수를 줄여 알칼리증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과도한 생리식염수 투여가 대사성 산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1], 이는 반대로 염소가 부족한 알칼리증 상태에서는 생리식염수의 염소 공급이 교정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수액 선택의 첫 단계는 환자의 체액 상태와 전해질 불균형 양상을 함께 평가하는 것입니다. 구토 환자에서 나트륨과 염소가 동시에 부족하고 탈수가 동반된 경우, 등장성인 0.9% 염화나트륨액이 초기 수액으로 가장 적절합니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1]Intravenous Fluids in Hospitalized Patients: A Review of Best Practices.일반논문Wilson JL, Decker M, Cain C. (2025)

임상 시나리오

구토 환자 초기 수액 선택저나트륨혈증과 탈수가 동반된 경우

심한 구토로 위액이 소실되면 나트륨과 염소가 함께 부족해지고 저혈량 상태가 된다. 초기 수액으로는 혈장과 삼투압이 같은 등장성 0.9% 염화나트륨액을 선택한다.

생리식염수는 혈관 내에 머무르는 비율이 높아 탈수 교정과 혈압 유지에 효과적이며, 부족한 나트륨과 염소를 직접 보충한다. 혈관 내 용적이 회복되면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줄어 수분 배설이 증가하여 혈중 나트륨 농도도 함께 교정된다.

구토로 인한 염소 손실은 대사성 알칼리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생리식염수의 염소 공급이 알칼리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주의

저나트륨혈증이 있다고 저장액을 선택하면 혈관 내 용적 회복에 실패하고 혈압이 더 떨어질 수 있다. 포도당액은 나트륨을 포함하지 않아 저나트륨혈증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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