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오류를 인지한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환자 상태 확인입니다. 항생제는 아니필락시스 같은 즉각적 과민반응부터 신독성, 간독성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 피부 상태, 의식 수준, 주관적 호소를 신속히 사정해야 합니다.
이후 행동 순서는 의사 보고 → 간호관리자 보고 → 투약기록지 기재 → 사건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합니다. 보고와 기록은 모두 필요하지만, 환자에게 이미 약물이 들어간 상태이므로 사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보고를 먼저 하는 동안에도 환자 상태는 변할 수 있습니다. 실습 중 오류를 목격하거나 본인이 관련된 경우 두려움보다 환자 상태 확인이 먼저라는 원칙을 적용해야 하며, 위해 발생 시 즉각적인 중재로 이어져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