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 병실과 N95 호흡기 착용이 함께 필요한 감염 대상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기본간호학 0
문제

음압 병실과 N95 호흡기 착용이 함께 필요한 감염 대상자는?

0
해설
홍역은 공기전파 감염이므로 음압격리실과 N95 호흡기가 필요하고 나머지는 비말주의나 접촉주의 대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음압 병실과 N95 호흡기 착용이 함께 필요한 감염 대상자는 공기매개감염(airborne transmission)이 확인되거나 강력히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보기 중 정답은 홍역(measles)으로 진단된 환자입니다.

홍역은 비말핵(droplet nuclei)을 통해 공기 중에 장시간 떠다니며 전파되는 대표적인 공기매개감염병입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뒤에도 실내 공기 중에 수 시간 동안 감염력을 유지할 수 있어, 일반 비말주의(droplet precaution)만으로는 노출을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병실은 공기가 외부로 직접 배출되는 음압 병실(negative pressure room)을 사용하고, 의료인은 공기 중 바이러스 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N95 호흡기 또는 동등 이상의 호흡기 보호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핵심! 홍역은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전염력이 있으며, 응급실이나 외래에서 발열과 발진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를 대면하는 간호사가 첫 접촉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역 유행 시기에는 발열과 발진이 있는 환자를 분류(triage) 단계에서부터 공기매개주의로 신속히 격리하는 것이 전파 차단의 첫 단계입니다.

보기별 전파 경로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질환주된 전파 경로격리 유형호흡기 보호구1백일해(pertussis)비말(droplet)비말주의일반 수술용 마스크2홍역(measles)공기매개(airborne)공기매개주의N95 호흡기3유행귀밑샘염(mumps)비말 및 직접 접촉비말주의일반 수술용 마스크4로타바이러스 장염(rotavirus enteritis)분변-경구, 접촉접촉주의불필요(에어로졸 생성 시술 시 N95 고려)5인플루엔자(influenza)비말 및 접촉비말주의일반 수술용 마스크

백일해, 유행귀밑샘염, 인플루엔자는 모두 주로 큰 비말에 의해 전파되므로 비말주의가 적용됩니다. 비말은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지 않고 1~2m 이내에서 가라앉기 때문에, 환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처치할 때 일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호흡기 노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분변-경구 경로와 오염된 표면 접촉이 주된 전파 방식이므로 접촉주의가 핵심이며, 일상적인 간호에서는 N95 호흡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홍역은 공기매개 전파가 가능하므로 음압 병실과 N95 호흡기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의료기관에서 홍역 환자 한 명이 다수의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은 여러 전파 사례 보고에서도 확인됩니다. 한 명의 감염 여행자가 공항과 항공기, 의료기관을 거치며 여러 명에게 홍역을 전파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며, 응급실과 응급의료서비스 인력이 발열·발진 환자를 처음 대면하는 과정에서 신속한 격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파가 확대될 수 있음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혼동 주의! 인플루엔자도 일부 지침에서 에어로졸 생성 시술 시 N95 착용을 권고하지만, 일상적인 환자 간호에서는 비말주의가 기본입니다. 홍역처럼 병실 자체를 음압으로 유지하고 모든 출입 시 N95를 착용하는 공기매개주의와는 격리 수준이 다릅니다. 시험에서는 “음압 병실 + N95”가 함께 제시되면 공기매개감염병을 떠올리는 것이 정답의 출발점입니다. 공기매개주의가 필요한 대표 질환은 홍역, 수두(varicella), 결핵(tuberculosis)이며, 이 중 보기에 제시된 것은 홍역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홍역 환자 간호: 공기매개주의 적용음압병실과 N95 착용이 필요한 대표 감염병

홍역은 비말핵을 통해 공기 중에 수 시간 감염력을 유지하므로, 병실은 음압병실을 사용하고 의료인은 N95 호흡기를 착용해야 합니다.

홍역은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전염력이 있으므로, 응급실이나 외래에서 발열과 발진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는 분류 단계에서부터 공기매개주의로 신속히 격리해야 합니다.

주의

인플루엔자는 일상 간호에서 비말주의가 기본이며, 에어로졸 생성 시술 시에만 N95를 고려합니다. 홍역처럼 모든 출입 시 N95를 착용하는 공기매개주의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