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면은 대상자의 말과 행동의 모순을 구체적 사실로 제시하여 자기 인식을 촉진하는 기법이다. 비난이 아닌 관찰된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용 시점은 대상자와의 신뢰 관계가 형성된 이후가 적절하며, 직면 후에는 대상자의 반응을 경청하고 감정을 다루어야 한다.
직면을 판단이나 비난의 어조로 전달하면 대상자가 방어적으로 변할 수 있다. "거짓말하셨습니다"가 아닌 "지난달 결근이 세 번 있었고 전날 음주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처럼 구체적 사실만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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