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화는 감정과 사고를 분리하여 정서적 고통을 회피하는 방어기제입니다. 대상자는 5년 생존율이나 항암제 기전 같은 사실은 말하지만 감정 언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정서적 고통을 지연시키는 방어일 수 있습니다. 대상자의 설명을 경청한 뒤 개방형 질문으로 감정 표현을 초대합니다.
방어기제는 심리적 보호 기능도 하므로, 준비되지 않은 대상자에게 감정 표현을 강요하지 말고 대상자의 속도에 맞추어 접근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