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날 구토가 지속된 환자는 위액 소실로 염산(HCl)과 칼륨(K⁺)이 함께 빠져나가 저칼륨혈증을 동반한 대사성 알칼리증이 발생한다.
손발 저림은 저칼륨혈증에 의한 감각 이상이며, 얕은 호흡은 알칼리증에 대한 보상적 저환기이다. 혈청 칼륨은 3.5mEq/L 미만, pH는 7.45 초과를 보인다.
손발 저림만 보고 저칼슘혈증이나 호흡성 알칼리증으로 오인하지 말 것. 구토 병력과 얕은 호흡을 함께 확인하여 대사성 알칼리증을 우선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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