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부위감염을 줄이기 위한 수술 전후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성인간호학
문제

수술부위감염을 줄이기 위한 수술 전후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수술 중 저체온과 고혈당은 조직 관류와 백혈구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정상체온과 혈당 유지가 감염을 줄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

심화 해설

수술부위감염(SSI)은 수술 후 30일 이내(또는 삽입물이 있는 경우 1년 이내)에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감염으로, 입원 기간 연장과 재입원, 의료비 증가, 나쁜 임상 결과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의료관련감염입니다[1]. SSI 예방은 수술 전, 수술 중, 수술 후, 퇴원 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과정이므로, 간호사가 각 단계에서 수행하는 사정과 감시, 교육, 연속성 있는 간호가 SSI 발생률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1].

정답 해설

정답은 5번입니다. 수술 중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것은 SSI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수술 중 간호중재입니다. 수술 중 저체온증은 말초혈관 수축을 일으켜 수술 부위로의 산소 공급과 면역세포 전달을 감소시키고, 조직의 산소 분압을 낮춰 호중구의 식균 작용을 저해합니다. 또한 고혈당은 백혈구의 화학주성과 탐식 능력을 떨어뜨리고 사이토카인 반응을 억제하여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수술 중 정상 체온(36도 이상)을 유지하고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것은 SSI 예방을 위한 근거 기반 중재로 여러 임상진료지침에서 권고됩니다[2][3][4].

오답 해설

1번은 제모 방법과 시점이 잘못되었습니다. 수술 전 제모가 필요한 경우 면도기로 피부를 밀면 피부에 미세한 열상을 만들어 세균의 침입 통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모는 가능하면 피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직전에 전기 클리퍼를 사용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수술 전날 밤 제모는 피부 손상 후 세균이 증식할 시간을 주기 때문에 SSI 위험을 높입니다[2][3].

2번은 예방적 항생제의 투여 시점이 잘못되었습니다. 예방적 항생제는 피부 절개 시점에 혈중 및 조직 내에 충분한 살균 농도가 도달해 있도록 수술 시작 전(일반적으로 피부 절개 60분 이내, 반코마이신 등 일부 약물은 120분 이내)에 투여해야 합니다. 수술이 끝난 직후 투여하면 절개 시점에 이미 세균이 수술 부위에 들어온 상태이므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2][4].

3번은 수술 중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오히려 SSI 위험을 높입니다. 수술실 온도를 낮추면 환자의 중심체온이 떨어지기 쉽고, 저체온증은 앞서 설명한 기전으로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수술 중에는 환자의 체온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기 위해 가온 담요, 가온 수액, 가온 가습기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2][3][4].

4번은 드레싱 교환 횟수가 과도합니다. 수술 후 드레싱은 오염되거나 젖은 경우, 또는 의사의 지시가 있는 경우에 교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균적으로 관리되는 수술 부위 드레싱을 일률적으로 하루 세 번 교환하면 불필요하게 상처를 노출시켜 오염 기회를 늘리고, 새 조직의 재생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드레싱 교환 시에는 반드시 손위생과 무균술을 준수해야 합니다[1][3].

국가고시 빈출 포인트

SSI 예방 번들은 수술 전, 수술 중, 수술 후 단계로 나누어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술 전 단계에서는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CHG)를 이용한 피부 소독, 적절한 시점의 예방적 항생제 투여, 제모가 필요한 경우 클리퍼 사용이 핵심입니다. 수술 중 단계에서는 정상 체온 유지, 혈당 조절, 적절한 산소 공급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 단계에서는 무균적 드레싱 관리, 조기 경구 섭취와 조기 이상, 손위생이 강조됩니다. 각 중재의 '시점'과 '방법'이 보기에서 미묘하게 바뀌어 출제되므로, 단순히 중재 이름만 암기하지 말고 각 중재가 왜 그 시점에, 왜 그 방법으로 수행되어야 하는지 병태생리적 근거와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2][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erioperative nursing process-oriented bundled interventions and digital monitoring for the prevention of surgical site infections.일반논문Yang Y, Yao S, Pu M, Zhao X, Li Y, Shu Z, Xu L, Kang L, He Z. (2026) · DOI: 10.3389/fmed.2026.1837050
  • [2]
    Developing a standardised surgical site infection prevention bundle: a scoping review of clinical practice guidelines.가이드라인Radman I, Poklepovic Pericic T, Krizanac Z, Babic A, Bodys-Cupak I, Bala MM, Tokalic R, Marušić A, Puljak L, Barcot O. (2026) · DOI: 10.1016/j.jhin.2026.05.032
  • [3]
    Surgical site infection prevention: a scoping review of strategies, implementation barriers, and emerging approaches.일반논문Abualkishik SYF, Mohd Shariff N, Binti Hami R. (2026) · DOI: 10.3389/fpubh.2026.1884446
  • [4]
    Interdisciplinary strategies to reduce surgical site infections in operating rooms: a scoping review.일반논문Joubert D, Boloré S, Baroni C, Hans AS, Kivrak S, Ringot A, Dussart C. (2026) · DOI: 10.1136/bmjoq-2025-004018

임상 시나리오

수술부위감염 예방을 위한 수술 중 간호정상체온 유지와 혈당 조절이 핵심

수술 중 저체온증은 말초혈관 수축과 면역세포 전달 감소를 유발하므로, 중심체온을 36도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온 담요, 가온 수액, 가온 가습기를 적극 적용한다.

고혈당은 백혈구 탐식 능력을 떨어뜨리므로 수술 중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주의

수술실 온도를 낮추면 환자 중심체온이 떨어져 SSI 위험이 증가하므로, 환자 보온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

핵심 개념

[임계점] 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88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