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외상 후 귀에서 맑은 액체가 나오면 뇌척수액 비루로 간주하고, 침상머리 상승을 유지한다. 외이도에는 느슨한 거즈를 밀어 넣지 말고 바깥에 가볍게 대어 흡수시킨다.
거즈가 젖으면 자주 교환하되, 교환 전후 손 위생을 철저히 하여 귀 주변 오염을 막는다. 침상머리 상승은 30도 정도가 적절하며 뇌척수액 정수압을 낮춰 누출을 줄인다.
외이도를 막거나 흡인하지 말 것. 코를 세게 풀거나 비위관 삽입도 금기이다. 뇌척수액이 역류하면 기뇌증이나 상행성 감염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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