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사상자 발생 시 기도 개방만으로 호흡이 회복되는 환자는 최우선 이송 대상이다. 기도 폐쇄는 수 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심정지 환자(맥박·자발호흡 없음)는 소생 가능성이 낮아 자원 배분상 후순위가 된다. 걸어 다니는 경증 환자, 활력징후가 안정된 환자, 얕은 화상 환자도 생명에 직접적 위협이 없어 후순위로 분류한다.
가장 심각해 보이는 환자가 아니라 즉각적 처치로 생존율이 가장 크게 향상되는 환자를 먼저 이송해야 한다. 골반 통증 환자는 쇼크 진행 가능성이 있어 활력징후를 반복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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