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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0
문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송해야 할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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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재난 중증도분류에서는 즉시 처치하면 살릴 수 있는 기도·호흡 문제 환자를 최우선 긴급군으로 분류해 먼저 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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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다수 사상자 발생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송할 환자를 결정하는 것은 중증도 분류(triage)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문제입니다. 재난 상황에서는 의료 자원이 제한적이므로, 즉각적인 처치로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기도(airway) 관리의 우선순위입니다. 보기 1번의 환자는 기도를 열자 호흡이 돌아온 경우로, 이는 기도 폐쇄(airway obstruction)가 호흡 정지의 직접적 원인이었음을 의미합니다. 다수 사상자 현장에서는 단순한 기도 개방 조작만으로도 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환자를 먼저 이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리 골절 자체는 생명을 직접 위협하지 않지만, 기도 문제가 해결된 직후에는 기도 유지가 불안정할 수 있어 신속한 병원 이송과 지속적인 기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반면 보기 3번의 환자는 맥박과 자발호흡이 모두 없는 상태입니다. 다수 사상자 상황에서는 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에 자원을 집중하기보다, 생존 가능성이 있는 다른 환자에게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 현장 중증도 분류의 원칙입니다. 이는 냉정해 보일 수 있지만, 제한된 인력과 장비로 최대한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입니다.

보기 2번(걸어 다니는 찰과상), 4번(활력징후 안정된 골반 통증), 5번(얕은 2도 화상)은 모두 생명에 직접적 위협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4번의 골반 통증은 골반 골절(pelvic fracture)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현재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므로 기도 문제가 있는 1번 환자보다 후순위입니다.

혼동 주의! 단순히 ‘가장 심각해 보이는 환자’가 아니라 ‘즉각적 처치로 생존율이 가장 크게 향상되는 환자’를 먼저 이송해야 합니다. 심정지 환자(보기 3)가 가장 위중해 보이지만, 다수 사상자 현장에서는 소생 가능성이 낮은 환자보다 기도 개방만으로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환자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핵심! 다수 사상자 현장의 중증도 분류에서 기도 문제는 최우선 순위입니다. 기도가 막히면 수 분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기도 개방으로 호흡이 회복되는 환자는 즉시 이송 대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다수 사상자 현장 중증도 분류 실무 가이드기도 문제 환자 최우선 이송의 실제 적용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기도 개방만으로 호흡이 회복되는 환자는 최우선 이송 대상이다. 기도 폐쇄는 수 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심정지 환자(맥박·자발호흡 없음)는 소생 가능성이 낮아 자원 배분상 후순위가 된다. 걸어 다니는 경증 환자, 활력징후가 안정된 환자, 얕은 화상 환자도 생명에 직접적 위협이 없어 후순위로 분류한다.

주의

가장 심각해 보이는 환자가 아니라 즉각적 처치로 생존율이 가장 크게 향상되는 환자를 먼저 이송해야 한다. 골반 통증 환자는 쇼크 진행 가능성이 있어 활력징후를 반복 확인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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