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췌장염에서 저칼슘혈증은 지방괴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혈청 칼슘을 중증도 평가 및 예후 지표로 활용해야 한다.
저칼슘혈증의 일차 기전은 유리지방산과 칼슘의 결합으로 칼슘비누가 형성되어 연부조직에 침착되는 것이므로, 단순 칼슘 보충만으로는 교정이 어려울 수 있다.
저칼슘혈증이 심할수록 중증 경과와 연관될 수 있으므로 혈청 칼슘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저마그네슘혈증 동반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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