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린 노출 후 5~10일 사이 혈소판이 기저치의 50% 미만으로 감소하면 HIT를 최우선으로 의심해야 한다. 이는 출혈이 아니라 혈전색전증 고위험 상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모든 형태의 헤파린 투여를 즉시 중단한다. 예방적 저용량 헤파린, 헤파린 코팅 카테터, 헤파린 수액까지 전부 포함하며, 동시에 아르가트로반과 같은 비헤파린계 대체 항응고제를 바로 시작한다.
4Ts 점수로 임상적 가능성을 평가하고, 혈소판 수치만 볼 것이 아니라 피부 괴사, 사지 허혈, 심부정맥혈전증 등 혈전 징후를 적극적으로 감시해야 한다.
HIT에서는 예방적 혈소판 수혈이 혈전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이며, 헤파린 용량 감량은 효과가 없다. 비타민K나 신선동결혈장도 HIT 치료에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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