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환자의 구토는 호흡기 응급으로 접근한다. 그렁거리는 숨소리와 산소포화도 89%는 기도 내 액체 고임을 시사하므로 즉시 고개 측방 회전 후 구강·인두 흡인을 시행한다.
흡인 후에는 호흡음과 산소포화도를 재평가하고, 필요 시 산소 보충을 시행한다. 기도가 막힌 상태에서 산소를 먼저 주면 폐포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각성 전 환자는 기침·연하 반사가 저하되어 있어 체위 변경만으로는 흡인 위험을 막을 수 없다. 구토 발생 시 진토제 투여나 산소 적용보다 흡인이 먼저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