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칼로 찌르는 듯한 명치 통증과 널빤지 같은 복벽, 장운동음 소실은 궤양 천공의 3대 징후이다. 혈압 92/58 mmHg, 맥박 122회/분은 저혈량성 쇼크 진행을 의미한다.
천공이 의심되면 즉시 금식(NPO)을 유지하고 담당의에게 보고하여 수액소생술, 항생제, 응급 수술을 준비한다. 경구 섭취는 위 내용물의 복막강 유출을 증가시켜 예후를 악화시킨다.
제산제 투여, 온찜질, 수분 섭취는 천공 환자에게 금기이다. 무릎 굴곡 자세는 보조적 안위 간호일 뿐이며, 응급 보고를 대체할 수 없다. 천공성 궤양은 비천공성보다 사망률이 현저히 높으므로 징후 인지 후 지체 없는 보고가 예후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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