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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물리치료 중재
문제

2세 경직형 사지마비 뇌성마비 아동이 목 가누기는 가능하지만 몸통 조절이 어려워 앉지 못한다. 가정에서 자세 관리를 위해 우선적으로 권할 기구는?

해설
몸통 조절이 어려운 사지마비 아동에게는 골반과 몸통을 지지해 주는 앉기 자세 보조기를 가정에서 우선 사용하여 바른 정렬과 상지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기립대는 서기 훈련 단계에서, 보행기는 보행 훈련 단계에서, 발목-발 보조기와 고관절 보조기는 하지 정렬과 엉덩관절 벌림 유지에 사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의 보행 보조기 선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기능은?

심화 해설

척수 상위운동신경원 손상으로 인한 비진행성 운동장애인 뇌성마비(cerebral palsy)에서 몸통 조절(trunk control)은 균형 유지와 기능적 이동성의 핵심 기반입니다. 특히 경직형 사지마비(spastic quadriplegia)는 몸통과 사지의 광범위한 근긴장 이상을 동반하므로, 중력에 대항한 체간 신전과 골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독립적인 앉기 자세 유지가 어렵습니다. 제시된 아동은 목 가누기는 가능하나 몸통 조절이 어려워 앉지 못하는 상태로, 이는 대운동기능분류체계(Gross Motor Function Classification System, GMFCS)에서 보행이 불가능한 IV~V단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정 자세관리에서 앉기 자세 보조기가 우선인 이유

비보행 뇌성마비 아동의 고관절은 지속적인 경직과 비대칭적 근긴장으로 인해 점진적인 아탈구(subluxation)가 진행됩니다. 이를 평가하는 지표가 전위 백분율(migration percentage, MP)이며, 근거 자료 [1]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대퇴골두(femoral head)가 비구(acetabulum) 중심에 위치하도록 정렬한 앉기 자세가 일반적인 앉기 자세보다 MP 진행 예방에 더 효과적인지 평가했습니다. 연구 대상이 GMFCS IV~V단계, 연령 1~6세, MP

임상 시나리오

비보행 뇌성마비 아동의 가정 자세관리앉기 자세 보조기 선택과 고관절 보호

GMFCS IV~V단계의 경직형 사지마비 아동은 몸통 조절이 어려워 독립적 앉기가 불가능하므로, 가정에서는 앉기 자세 보조기를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이 기구는 골반과 몸통을 정렬하고 대퇴골두를 비구 중심에 위치시켜 고관절 아탈구 진행을 예방합니다.

근거 연구에 따르면, 대퇴골두를 비구 중심에 정렬한 앉기 자세는 일반 앉기 자세보다 전위 백분율 진행 예방에 더 효과적입니다. 대상은 GMFCS IV~V단계, 1~6세 아동이었습니다.

주의

앉기 자세 보조기 착용 시 고관절의 대칭적 외전과 골반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장시간 고정은 피부 손상과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체위 변경과 피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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