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수막류 아동은 병변 부위 이하의 운동·감각 마비로 인해 하지 근력 약화와 활동량 감소가 나타나며, 이는 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입니다. 엎드려 머리 들기와 팔 지지 훈련은 중력에 대항한 자세 경험을 통해 위팔·어깨 이음부·몸통 근력을 강화하고, 척추 폄근을 활성화하여 척추 후만을 예방합니다.
훈련 시 아동의 병변 부위와 마비 정도를 먼저 평가하고,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 지지부터 손바닥 지지로 점진적으로 진행합니다. 초기에는 1~2분씩 짧게 시작하여 아동의 피로도를 관찰하며, 몸통 폄과 어깨 이음부 안정성이 확보되면 휠체어 추진과 체중 이동 훈련으로 연계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호흡 곤란이나 피부 압박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척수수막류 아동은 감각 저하로 인해 욕창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지지면의 압력을 분산하고 훈련 후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