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요추 신경 수준의 이분척추는 무릎관절 폄(넙다리네갈래근, L3~L4) 근력이 보존되지만, 발목관절 조절(L5~S2)은 어려워 발처짐이 나타난다. 엉덩관절 굽힘과 모음은 상위 요추 신경(L1~L3)이 지배하므로 소실되지 않으며, 몸통 조절도 가능하다. 발목관절 조절은 신경 수준이 더 낮은 경우에만 가능하고, 상지 근력은 정상이다. [근거] 이분척추의 마비 수준은 병변 신경 분절에 따라 결정되며, L4 수준에서는 무릎 폄은 가능하나 발목 조절은 소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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