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henne 근이영양증은 디스트로핀 결핍으로 근섬유막이 수축 유발 손상에 취약하므로, 중재의 최우선 원칙은 과사용 손상을 피하는 것이다. 저강도의 능동 및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신장 운동이 발목 족저굴곡근과 슬괵근 구축을 예방하고 보행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 강도는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 범위로 조절해야 하며, 등척성 수축은 관절 움직임 없이 근활성도를 유지하는 보조적 방법으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조차 심박수 기반으로 강도를 신중하게 처방해야 한다.
고강도 저항성 운동, 최대 속도 달리기, 장시간 체중 부하는 근섬유 손상과 CK 상승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이다. 근비대를 목표로 한 등척성 운동도 디스트로핀 결핍 상태에서는 손상 위험을 높이므로 주된 중재 목표로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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