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D로 진단된 남아의 가족에서는 모계 보인자 검사가 필수적이다. 어머니가 보인자인 경우 아들에게 돌연변이 X 염색체를 물려줄 확률은 50%, 딸이 보인자가 될 확률도 50%이다.
표현형 중증도는 기능성 디스트로핀의 잔여량에 의해 결정된다. 전장 이소형 Dp427이 완전히 결손되면 중증의 뒤센형으로, 일부라도 발현되면 경한 베커형으로 진행한다.
비전형적인 임상 양상을 보이는 DMD 환자에서는 다운증후군이나 터너증후군 같은 염색체 이상 동반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적인 핵형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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