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작기능평가(GMFM)는 앉기, 기기, 서기, 보행, 달리기 등 대동작 수행 항목을 관찰하여 점수화하는 도구로, 시간 경과에 따른 운동 기능 변화를 측정하는 데 사용한다. ④ 대동작기능분류(GMFCS)는 수행 능력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능력을 5단계로 분류하는 체계이다. ① 덴버 발달선별검사는 대동작뿐 아니라 미세운동, 언어, 개인-사회성 영역을 포함한 선별검사이다. ⑤ 베일리 영유아발달검사는 인지, 언어, 운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표준화 검사이다. ③ 소아 장애평가검사(PEDI)는 기능적 능력과 보호자 도움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이다.
심화 해설
GMFM의 항목 관찰과 점수화 방식
이 문제는 14개월 아동의 앉기, 네발 기기, 붙잡고 서기, 독립 보행 같은 대동작 수행 여부를 관찰하여 점수를 기록하는 도구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발문이 대동작 항목을 직접 관찰하고 점수화한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대동작기능평가(GMFM)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보기 2번 대동작기능평가(GMFM)가 정답입니다. GMFM은 눕기와 뒤집기, 앉기, 네발 기기와 무릎 서기, 서기, 걷기·달리기·도약 영역의 항목을 아동이 실제로 수행하는지 관찰하여 항목별로 점수를 매기고 이를 합산해 대동작 기능 수준을 나타냅니다. 발문의 앉기, 네발 기기, 붙잡고 서기, 독립 보행은 모두 GMFM의 영역과 항목에 해당합니다.
또한 GMFM은 시간 경과에 따른 운동 기능의 변화를 측정하는 데 쓰이므로, 14개월 아동의 현재 운동 발달 수준을 점수로 기록하고 이후 변화를 비교하려는 목적에도 잘 맞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덴버 발달선별검사 — 덴버 발달 선별검사는 대동작뿐 아니라 미세운동, 언어, 개인-사회성 영역을 함께 훑는 선별검사입니다. 대동작 항목의 수행 여부를 세부적으로 점수화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3번: 소아 장애평가검사 — 소아 장애 평가검사로 제시된 도구는 PEDI를 가리키며,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적 능력과 보호자 도움 정도를 평가합니다. 대동작 항목 관찰과 점수화가 중심이 아닙니다.
4번: 대동작기능분류 — 대동작기능분류(GMFCS)는 일상에서의 이동 능력을 5단계로 분류하는 체계입니다. 항목별 수행을 관찰해 점수를 기록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5번: 베일리 영유아발달검사 —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는 인지, 언어, 운동을 포함한 종합 발달 평가 도구입니다. 대동작 항목에 초점을 둔 점수화 도구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임상 적용 관점
실제 평가에서는 아동이 항목을 시도하는 동안 어떤 보조 없이 수행하는지, 일부만 수행하는지, 전혀 못 하는지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같은 항목을 일정 기간 후 다시 평가하면 어떤 영역에서 기능이 개선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어 치료 계획 수정에 유용합니다.
시험에서는 관찰, 항목, 점수화, 변화 측정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GMFM을 선택하고, 이동 능력 5단계 분류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GMFCS를 선택하면 됩니다. 두 도구는 이름이 비슷하므로 반드시 목적을 기준으로 구분하세요.
GMFM은 아동이 항목을 시도하는 동안 검사자가 도와주지 않고 관찰하는 것이 원칙이며, 아동의 협조와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편안한 환경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문의 14개월은 독립 보행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일부 항목은 아직 수행하지 못해도 이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월령에 따른 기대 수준과 함께 결과를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 문항의 단서는 앉기, 네발 기기, 서기, 보행을 관찰하여 점수를 기록한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앉기, 네발 기기, 서기, 보행 같은 대동작 항목의 수행 여부를 관찰해 점수를 기록하는 도구는 대동작기능평가(GMFM)입니다. GMFCS는 분류 체계, 덴버는 선별, 베일리는 종합 발달검사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