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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평가
문제

영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선별검사 도구로,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4개 영역으로 구성된 것은?

해설
덴버 발달 선별검사(DDST)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발달 지연 위험 아동을 선별하는 도구다. ⑤ GMFM은 대동작 기능 변화 측정 도구다. ① GMFCS는 대동작 중증도 분류 체계다. ③ 소아 장애 평가척도(PEDI)는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④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COPM)은 작업 수행 문제를 평가하는 도구다. [근거] 선별검사는 발달 지연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목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영아의 운동 발달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도구로, 눕기와 뒤집기, 앉기, 네발 기기와 무릎 서기, 서기, 걷기·달리기·도약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소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덴버 발달 선별검사(DDST)의 구성과 목적

이 문제는 발달 지연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가려내는 선별검사 도구와 그 구성 영역을 묻습니다. 소아 물리치료에서는 대동작 기능을 정밀하게 재는 도구, 분류하는 도구, 일상생활 수행을 보는 도구, 선별하는 도구를 구분해 알아야 합니다. 특히 덴버 발달 선별검사(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DDST)는 진단 도구가 아니라 선별 도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보기 2번 덴버 발달 선별검사가 정답입니다. DDST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월령에 맞는 항목을 수행하는지 확인하여 발달 지연 위험이 있는 아동을 찾아냅니다. 문제의 발문에 제시된 네 영역이 DDST의 구성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선별검사는 진단을 확정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추가 평가가 필요한 아동을 놓치지 않고 걸러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여러 발달 영역을 폭넓게 훑는 구조를 가지며, 의심스러운 결과가 나오면 더 정밀한 평가로 연결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대동작기능분류 — 대동작기능분류(GMFCS)는 뇌성마비 아동의 일상 이동 능력을 5단계로 나누는 분류 체계입니다. 개인-사회성이나 언어 영역을 다루지 않으며 선별검사도 아닙니다.

3번: 소아 장애 평가척도 — 소아 장애 평가척도(PEDI)는 일상생활 활동에서의 기능적 능력과 보호자의 도움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네 영역 구성의 발달 선별검사와는 목적과 구조가 다릅니다.

4번: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 —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COPM)은 아동이나 보호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작업 수행 문제를 면담으로 확인하고 만족도와 수행도를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발달 영역을 나누어 선별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5번: 대동작기능평가 — 대동작기능평가(GMFM)는 대동작 기능만을 항목별로 점수화해 변화를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네 가지 영역을 포함하지 않으며 선별 목적의 도구도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발달 평가도구 문제는 도구 이름과 목적을 짝으로 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DDST는 선별, GMFM은 대동작 변화 측정, GMFCS는 중증도 분류, PEDI는 일상생활 기능과 보호자 도움 평가, COPM은 작업 수행 문제 확인으로 정리하면 보기가 바뀌어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DDST 결과가 의심 또는 지연으로 나오면 곧바로 진단을 내리지 않고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같은 종합 평가나 전문가 평가로 이어 가는 흐름을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선별은 넓게 훑는 단계라는 개념을 함께 기억하세요.

덴버 검사는 아동이 각 항목을 수행하는 월령 분포와 비교하여 정상, 주의, 지연 등으로 판정하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한 영역에서만 지연이 있어도 전체 아동의 발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영역별 결과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물리치료사는 대동작 영역의 결과를 중심으로 보되 언어나 개인-사회성 영역의 지연이 운동 수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둡니다.

이 문항의 단서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네 영역이라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네 영역으로 구성되어 발달 지연 위험 아동을 선별하는 도구는 덴버 발달 선별검사입니다. GMFM, GMFCS, PEDI, COPM은 모두 측정, 분류, 일상 수행 평가 등 다른 목적의 도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소아 발달 선별검사 적용 가이드DDST 결과 해석과 정밀 평가로의 연계

덴버 발달 선별검사(DDST)는 생후 2주~6세 4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4개 영역을 평가한다. 결과가 '지연' 또는 '의심'으로 나오면 진단이 아닌 정밀 평가 필요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물리치료사는 대동작 영역만 단독으로 보지 말고, 4개 영역 간 불균형 패턴을 함께 해석해야 한다. 대동작 지연은 환경 탐색 기회를 제한하여 미세운동이나 사회성 발달에 이차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

DDST는 선별 도구이므로 '지연' 결과가 곧 장애 확정은 아니다. 선별 결과에 따라 GMFM이나 PEDI 같은 정밀 평가로 이행할지 결정해야 하며, 미숙아나 선천성 심장질환 등 고위험군에서는 정기적 선별 적용이 조기 중재 연결의 근거가 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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