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작기능평가(GMFM)는 눕기와 뒤집기, 앉기, 네발 기기와 무릎 서기, 서기, 걷기·달리기·도약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 기능 변화를 측정한다. ③ 대동작기능분류(GMFCS)는 5단계 중증도 분류 체계로 측정 도구가 아니다. ① 덴버 발달 선별검사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4개 영역을 선별한다. ④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는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적응행동을 종합 평가한다. ② 소아 균형 척도는 균형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다. [근거] GMFM은 변화 측정 도구, GMFCS는 5단계 분류 체계다.
심화 해설
GMFM과 GMFCS, 그리고 다른 발달검사 구별하기
소아 물리치료에서 이름이 비슷한 도구는 시험의 단골 소재입니다. 특히 대동작기능평가(GMFM)와 대동작기능분류(GMFCS)는 약자 하나 차이이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GMFM은 점수로 변화를 재는 평가도구이고, GMFCS는 단계로 나누는 분류 체계입니다. 이 문제는 눕기와 뒤집기, 앉기, 네발 기기와 무릎 서기, 서기, 걷기·달리기·도약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된 도구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영역 구성이 곧 도구를 식별하는 단서입니다.
보기 5번 대동작기능평가가 정답입니다. GMFM은 누운 자세에서 시작해 걷기와 달리기까지 이어지는 다섯 영역의 항목들을 4점 척도로 채점하며,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 기능이 중재나 시간 경과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하는 데 쓰입니다. 문제에서 제시한 다섯 영역은 이 도구의 구성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덴버 발달 선별검사 — 덴버 발달 선별검사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의 네 영역으로 영유아의 전반적 발달을 선별합니다. 대동작 외에 다른 영역이 포함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2번: 소아 균형 척도 — 소아 균형 척도는 아동의 균형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로 영역이 이 문제의 다섯 영역과 맞지 않습니다.
3번: 대동작기능분류 — GMFCS는 다섯 단계로 중증도를 분류하는 체계이며, 영역으로 구성된 측정 도구가 아닙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가장 헷갈리는 오답이므로, 평가는 점수, 분류는 단계라고 구분하십시오.
4번: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 베일리 검사는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적응행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발달검사입니다. 대동작 중심의 다섯 영역 구성과는 다릅니다.
시험 포인트
GMFM은 변화를 재는 도구, GMFCS는 현재 수준을 분류하는 체계라는 대비를 반드시 외우십시오. GMFM은 뇌성마비 아동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연구와 일상 진료에서 폭넓게 쓰이고, GMFCS는 치료 계획과 소통에 쓰입니다. 또 영역의 이름만 보고 도구를 맞추는 유형에서는 영역의 수와 이름을 정확히 기억해야 합니다.
소아 평가도구는 측정 대상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편합니다. 전반적 발달 선별은 덴버, 종합 발달 평가는 베일리, 균형은 소아 균형 척도, 대동작 변화는 GMFM, 대동작 단계 분류는 GMFCS입니다.
보기 3번과 5번처럼 약자가 한 글자 차이로 짝을 이루는 문제는 매우 자주 나오므로, 문장 속의 단서가 구성 영역을 묻는지 단계를 묻는지를 먼저 판단하십시오. 영역이나 항목, 점수가 나오면 GMFM, 단계와 분류가 나오면 GMFCS로 정리하면 됩니다.
요약하면, 눕기와 뒤집기, 앉기, 네발 기기와 무릎 서기, 서기, 걷기·달리기·도약의 다섯 영역으로 이루어진 도구는 대동작기능평가(GMFM)이며, GMFCS는 이를 점수가 아닌 단계로 분류하는 별개의 체계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