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는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적응행동의 5개 영역을 종합 평가하여 발달 지수를 산출하는 표준화된 종합 발달검사다. ② GMFM은 대동작 기능만 측정한다. ⑤ GMFCS는 대동작 중증도 분류다. ③ 소아 균형 척도는 균형 능력 평가 도구다. ① 덴버 검사는 선별검사로 발달 지수를 산출하지 않는다. [근거] 종합 발달검사는 여러 발달 영역을 표준화된 점수로 산출한다.
심화 해설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의 종합 평가 특성
이 문제는 여러 발달 영역을 표준화된 점수로 종합해 발달 지수를 산출하는 도구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발달 평가도구는 선별검사와 종합 평가도구로 크게 나뉘는데, 선별검사는 위험 아동을 걸러내는 것이 목적이고 종합 발달검사는 영역별 수준을 정량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차이를 알면 보기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보기 4번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가 정답입니다. 베일리 검사는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적응행동 영역을 표준화된 절차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달 지수로 산출하는 종합 발달검사입니다. 발문에 제시된 5개 영역과 발달 지수 산출이라는 특징이 베일리 검사와 일치합니다.
소아 물리치료사는 운동 영역뿐 아니라 아동의 전반적 발달 수준을 이해해야 중재 목표를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 발달검사 결과를 팀 내 다른 전문가와 공유하며 활용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덴버 발달 선별검사 — 덴버 발달 선별검사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대동작 영역을 훑어 위험 아동을 걸러내는 선별 도구입니다. 영역별 발달 지수를 산출하는 종합 검사가 아닙니다.
2번: 대동작기능평가 — 대동작기능평가(GMFM)는 앉기, 서기, 걷기 등 대동작 기능만을 측정합니다. 인지, 언어, 사회-정서 영역은 평가하지 않으므로 종합 평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3번: 소아 균형 척도 — 소아 균형 척도는 아동의 균형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인지나 언어 같은 발달 영역을 포괄하지 않습니다.
5번: 대동작기능분류 — 대동작기능분류(GMFCS)는 일상에서의 이동 능력과 보조기구 사용 수준을 5단계로 분류하는 체계입니다. 점수를 산출하는 검사가 아니라 분류 체계입니다.
시험 포인트
선별, 종합 평가, 변화 측정, 분류라는 네 가지 목적 축으로 도구를 나누어 외우면 좋습니다. 선별은 덴버, 종합 평가는 베일리, 대동작 변화 측정은 GMFM, 중증도 분류는 GMFCS입니다. 발문에 발달 지수 산출이나 여러 영역 종합 같은 표현이 나오면 베일리 검사를 떠올리세요.
임상에서는 같은 아동에게 여러 도구를 목적에 따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합 발달 수준은 베일리 검사로, 대동작 변화는 GMFM으로, 중증도는 GMFCS로 확인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어 이해하면 실제 상황과 연결됩니다.
베일리 검사는 검사자가 정해진 도구와 절차로 직접 아동의 수행을 관찰하는 방식이어서, 보호자 보고에만 의존하는 평가보다 객관성이 높습니다. 결과로 얻은 발달 수준은 같은 월령의 또래와 비교하는 기준이 되며, 조산아처럼 교정 월령을 고려해야 하는 아동에서도 해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소아 재활팀에서는 종합 발달검사 결과를 중재 목표를 세우는 기초 자료로 삼습니다.
이 문항의 단서는 여러 발달 영역을 종합하여 발달 지수를 산출한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적응행동을 종합 평가해 발달 지수를 산출하는 도구는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입니다. 덴버 검사는 선별, GMFM은 대동작 측정, GMFCS는 분류 체계라는 점을 구분하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