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CS 2단계의 핵심은 실내 독립 보행이 가능하지만 실외 보행에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계단 오르내리기 시 난간 사용이나 도움이 필요하고, 울퉁불퉁한 지면이나 경사로에서 균형 유지가 어려워 빠른 피로를 보인다.
감별의 결정적 기준은 실내 보행 시 보조기구 필요 여부이다. 보조기구 없이 실내에서 걷는다면 2단계, 실내에서도 워커나 지팡이가 필요하다면 3단계로 분류한다. 실외에서만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2단계에 해당한다.
GMFCS는 현재의 최고 능력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수행하는 이동 방식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 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수행을 보호자에게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