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CS 4단계 아동은 실내에서 네발 기기로 짧은 이동이 가능하지만, 실외나 지역사회에서는 수동 휠체어나 보행기에 의존한다. 일어서기와 보행을 위해서는 성인의 도움, 지지면, 또는 보조기기가 필요하다.
치료 목표는 독립적 이동성 확보보다 체간 안정성, 체중부하, 일상생활 참여에 두는 것이 적절하다. 앉기 자세 유지와 네발 기기 효율 향상을 위한 체간 및 골반대 근력 강화가 우선된다.
GMFCS 단계가 높을수록 고관절 이형성과 탈구 위험이 증가하므로, 6개월~1년 간격의 고관절 방사선 검사가 권장된다. 특히 4단계 이상에서는 정기적인 감시가 필수적이다.
GMFCS 4단계 아동을 3단계처럼 보행보조기 독립 보행을 목표로 과도하게 훈련하면 에너지 소모가 크고 관절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보행 훈련은 체중부하와 골밀도 유지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적용하되, 이동 수단은 휠체어 중심으로 계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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