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배담을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금기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흉부물리치료 중재와 실기
문제

체위배담을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금기 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체위배담은 중력으로 분비물을 이동시키는 기법으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에게 시행하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혈압 저하나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이다. 두개내압 상승, 폐출혈, 최근 척추·흉부 수술도 금기 사항이다. 만성 기침, 다량의 가래, 호흡곤란, 수포음은 오히려 체위배담의 적응증이 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2세 남성이 폐렴 진단 후 우측 아래엽 뒤바닥분절에 분비물이 저류되어 있다. 체위배담을 시행할 때 가장 적절한 자세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체위배담(postural drainage)의 금기와 안전 확인

체위배담은 중력을 이용해 폐 분절의 분비물을 큰 기도 쪽으로 이동시키는 기법입니다. 효과가 좋은 만큼 자세 변화로 인해 순환과 호흡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시행 전 금기 확인이 가장 먼저입니다. 이 문제는 보기 중 금기에 해당하는 상태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혈역학적 불안정(hemodynamic instability)은 혈압이 불안정하거나 부정맥이 있거나 심박출량이 위태로운 상태를 말합니다. 체위배담, 특히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정맥 환류와 심장의 전부하를 급격히 바꾸고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이런 환자에게 자세를 바꾸면 혈압 저하, 부정맥, 심한 경우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될 때까지 시행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 밖에 두개내압 상승, 폐출혈이나 객혈, 최근의 척추·흉부 수술, 조절되지 않는 기도 문제, 심한 식도 역류 등도 대표적인 금기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호흡곤란 — 호흡곤란 자체는 금기가 아닙니다. 분비물 때문에 생긴 호흡곤란이라면 배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세에 따라 숨이 더 차는지 관찰하며 조절합니다.

3번: 수포음 청진 — 수포음은 분비물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오히려 체위배담을 고려하는 근거가 됩니다.

4번: 다량의 누런 가래 — 가래가 많고 화농성이면 배출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적응증에 가깝습니다. 낭성섬유증, 기관지확장증, 폐렴 환자에서 흔히 시행합니다.

5번: 만성 기침 — 만성 기침은 분비물을 동반하는 만성 질환에서 흔히 보이며 금기가 아닙니다. 기침 유발 후 배출을 돕는 자세와 함께 활용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실제 임상에서는 자세를 바꾸기 전에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 최근 수술 여부, 두개내압 관련 병력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치료 중에는 환자의 안색, 호흡 양상, 불편감을 계속 관찰하고 이상이 보이면 즉시 자세를 원위치로 돌립니다. 모든 환자가 머리를 낮추는 자세를 견디지는 못하므로 수정된 자세(머리를 덜 낮추는 방법)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시험에서는 「적응증은 분비물이 많은 상태(수포음, 누런 가래, 만성 기침 등), 금기는 순환·두개내압·출혈·수술 직후」로 구분해 외우십시오.

정리하면, 체위배담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금기는 혈역학적 불안정(2번)이며, 나머지 보기는 분비물 정체를 시사하는 적응 상황입니다.
심폐물리치료학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