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하검사 중 ST분절 수평 하강은 J점에서 40ms 뒤 측정하여 기저선 대비 0.5mm 초과 시 유의하며, 2mm 하강은 심근허혈을 강하게 시사하는 양성 반응이다.
운동 중 새롭게 발생하는 ST분절 하강은 관상동맥 고정 협착으로 인한 수요-공급 불균형을 반영하는 일차성 허혈 소견으로 해석한다. 이는 관상동맥질환의 존재 및 중증도와 연관된다.
왼갈래차단, 심실비대 등 기저 심전도 이상이 있는 환자는 이차성 ST-T 변화로 인해 판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운동 전 기저 심전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 시 영상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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