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프로토콜은 3분마다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올리는 표준 방식으로, 1단계는 1.7 mph 속도에 10% 경사도에서 시작한다. 심근 산소요구량을 단계적으로 증가시켜 허혈, 부정맥, 기능적 용량을 평가한다.
노인이나 심폐기능 저하 환자, 유방암 환자 등 고강도 초기 부하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초기 단계를 낮춘 수정 브루스 프로토콜을 선택한다. 저강도가 필요하면 경사도만 2분 간격으로 올리는 나우턴 프로토콜을 고려한다.
브루스 프로토콜은 초기 부하가 높아 심폐기능이 낮은 환자에서 조기 탈진이나 과도한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환자의 기능적 상태와 동반 질환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