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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재활과 운동처방
문제

심장재활에서 4대사당량에 해당하는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4대사당량은 시속 5~6km의 빠르게 걷기에 해당한다. 앉아서 TV 시청은 1대사당량, 천천히 걷기는 2~3대사당량, 가벼운 달리기는 6~8대사당량, 계단 오르기는 8대사당량 이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운동부하검사에서 얻은 최대 산소섭취량이 21mL/kg/min인 환자의 운동 능력을 MET로 환산하면?

심화 해설

심장재활에서 운동 강도를 설정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단위가 대사당량(MET, Metabolic Equivalent of Task)입니다. 1 MET는 앉아서 조용히 쉴 때의 산소 소비량(3.5 mL/kg/min)을 기준으로 하며, 4 METs는 휴식 시 대사량의 4배에 해당하는 활동 강도를 의미합니다. 심장재활 2기(Phase II)에서는 운동부하검사를 통해 얻은 기능적 역치와 대사당량을 바탕으로 개별화된 운동 처방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심혈관 질환자의 안전한 훈련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1][2].

일상생활 활동을 METs로 환산하면, 앉아서 TV 시청은 약 1.0~1.5 METs, 천천히 걷기(시속 약 2~3 km)는 약 2~3 METs, 빠르게 걷기(시속 약 5~6 km)는 약 4~5 METs, 계단 오르기는 약 6~8 METs, 가벼운 달리기는 약 7~8 METs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4 METs에 가장 근접한 활동은 빠르게 걷기입니다.

심장재활에서 운동 강도를 METs로 설정하는 이유는 심근 산소 요구량과의 직선적 관계 때문입니다. 운동 강도가 높아질수록 심근 산소 소비량이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허혈 역치 이하에서 훈련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성 확보의 핵심입니다. 특히 심근경색 후 환자에서는 운동부하검사 중 이상 징후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검사가 조기 종료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 최대 운동 능력이 과소평가될 수 있어 METs 기반의 보수적 강도 설정이 더욱 중요합니다[2].

또한 심장재활 초기 단계에서는 4 METs 전후의 중등도 활동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빠르게 걷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강도 조절이 용이하고, 심박수와 자각적 운동 강도(RPE)를 모니터링하며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4 METs 수준의 처방에 적합합니다. 반면 계단 오르기나 달리기는 순간적으로 대사 요구량이 급증하여 심혈관계 부담이 커지므로, 심장재활 초기보다는 기능적 능력이 확인된 이후에 도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Functional Thresholds Derived from Dynamometry and 6-Minute Walk Test with Morphofunctional Assessment to Guide Individualized Exercise Prescription in Cardiac Rehabilitation.일반논문Amaya-Campos MDM, Jiménez RZ, Fernández-Jiménez R, Vegas-Aguilar IM, García-Olivares M, Rego MD, Molina YR, Gómez González AM, Trujillo AM, Tinahones-Madueño F, García-Almeida JM, Laguna LJ. (2026) · DOI: 10.3390/jcm15114336
  • [2]
    Reasons for Termination of Treadmill and Cycle Ergometer Exercise Tests in Patients After Myocardial Infarction: The Role of Clinical Profile and Exercise Capacity.일반논문Czechowska B, Chrzczanowicz J, Gawor R, Kostka J. (2026) · DOI: 10.3390/jcm15145638

임상 시나리오

심장재활 METs 기반 운동 강도 처방4 METs 수준 활동 선택과 단계적 적용

심장재활 초기에는 운동부하검사에서 확인된 허혈 역치 이하로 강도를 설정해야 하며, 4 METs 전후의 중등도 활동부터 시작합니다. 빠르게 걷기(시속 약 5~6 km)는 약 4~5 METs로 이 기준에 가장 부합합니다.

METs는 심근 산소 요구량과 직선적 관계이므로, 강도가 높아질수록 심근 부담이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따라서 계단 오르기(약 6~8 METs)나 가벼운 달리기(약 7~8 METs)는 기능적 능력이 확인된 이후에 도입해야 합니다.

주의

운동부하검사 중 이상 징후로 조기 종료된 경우 최대 운동 능력이 과소평가될 수 있으므로, METs 기반의 보수적 강도 설정이 필요합니다. 운동 중에는 심박수와 RPE를 함께 모니터링하십시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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