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재활 Phase I은 입원 기간에 해당하며, 침상 안정 중 저강도 활동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한다. 침상에서 다리 근육의 등척성 운동은 혈역학적 부담이 적어 초기 재활에 적절하다. 고강도 달리기, 아령 저항운동, 계단 훈련, 최대운동검사는 퇴원 후 외래 기반 Phase II 이후에 시행한다.
심화 해설
심장재활 Phase I에서 허용되는 활동의 수준
이 문제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 심장재활 Phase I에서 무엇을 시행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Phase I은 입원 기간의 단계로, 목표는 장기간 침상 안정으로 인한 탈조건화와 합병증을 막고 안전하게 일상 활동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 심근은 아직 손상에서 회복하는 중이므로 심장에 가는 부담이 작은 활동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늘립니다.
보기 5번 침상에서 다리 근육 등척성 운동이 가장 적절합니다. 등척성 운동은 관절 움직임 없이 근육을 수축시키는 것으로 강도를 낮게 조절하기 쉽습니다. 다만 숨을 참고 힘을 주는 발살바 동작은 혈압과 심장 부담을 크게 높이므로 호흡을 유지하며 시행하도록 지도합니다. 발목 펌프 운동이나 능동 관절운동처럼 침상에서 가능한 저강도 활동이 Phase I의 출발점입니다. 운동 중 활력징후와 증상, 심전도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중단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아령을 이용한 상지 저항운동 — 저항운동은 혈압과 심장 부담을 높이므로 급성기 직후에는 맞지 않으며, 심근 회복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이후 단계에서 처방합니다.
2번: 계단 오르내리기 훈련 — 보행과 계단은 입원 기간 후반에 환자 상태가 안정된 뒤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으나, 중환자실의 급성기 환자에게 우선 적용할 활동은 아닙니다.
3번: 자전거 에르고미터 최대운동검사 — 최대 강도의 검사는 급성기에 시행하지 않습니다. 퇴원 전후로 안정이 확인된 뒤 의사의 판단하에 제한적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4번: 트레드밀 고강도 달리기 — 고강도 운동은 심근 산소 요구량이 매우 커서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 해당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관점
Phase I의 진행은 보통 침상 안정 중 관절운동, 침상 가장자리에 앉기, 서기, 병실 내 보행, 복도 보행처럼 활동량을 천천히 올립니다. 각 단계 사이에 안정 시와 활동 시 심박수, 혈압, 증상, 심전도 변화를 비교해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시험에서는 강도 표현에 주목하십시오. '최대', '고강도', '저항'이 들어간 보기는 Phase I의 정답이 되기 어렵고, '침상', '저강도', '등척성', '관절운동'이 나오면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약하면, Phase I은 입원기로서 심장 부담이 가장 작은 활동에서 출발하며, 침상에서 하는 다리 근육 등척성 운동이 가장 적절한 보기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