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심장재활 중 흉통 발생 시 대응 순서
이 문제는 심근경색 후 외래 심장재활(Phase II) 중에 흉통이 발생했을 때의 우선 대응을 묻습니다. 운동 중 흉통은 심근이 필요로 하는 산소가 공급보다 많아지는 허혈이 의심되는 신호입니다. 운동을 이어가는 것은 허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장 먼저 운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하게 한 다음 증상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기 4번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하고 증상을 관찰한다가 이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혈관을 확장해 심장의 전부하와 산소 요구량을 줄이고 심장동맥의 혈류를 늘려 협심 증상을 완화합니다. 이미 처방받아 휴대하는 환자에게는 정해진 방식으로 사용하게 하고, 사용 후 통증이 줄어드는지, 활력징후와 심전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봅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응급 체계를 가동해야 합니다. 약물 사용은 해당 기관의 지침과 처방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전제로 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운동 강도를 절반으로 줄여 계속한다 — 흉통이 생겼는데 운동을 이어가면 허혈 상태가 지속됩니다. 운동은 중단해야 합니다.
2번: 다음 날 다시 운동을 시도한다 — 증상에 대한 평가와 대응 없이 다음 날로 미루는 것은 위험합니다. 증상이 생긴 당일 필요한 조치와 의사 보고가 먼저입니다.
3번: 즉시 상급 병원으로 이송한다 — 증상이 안정 후 약물로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될 때 취하는 단계입니다. 이 문제의 보기 중에서는 우선 약물 투여와 관찰이 첫 조치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5번: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 후 운동을 재개한다 — 증상이 가라앉아도 원인 평가 없이 바로 운동을 재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의사의 판단을 받은 뒤에 재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심장재활 시설에서는 운동 시작 전에 응급 약물과 제세동기 위치, 응급 연락 체계를 확인합니다. 흉통이 생기면 운동 중단, 앉거나 눕혀서 안정, 활력징후와 심전도 확인, 처방된 니트로글리세린 사용, 증상 변화 관찰, 의사 보고의 순서로 움직입니다. 통증의 위치, 성질, 지속 시간, 동반 증상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심장재활 중 흉통은 운동 중단이 출발점이고, 이 문제의 정답은 니트로글리세린 투여와 증상 관찰입니다. 호전이 없으면 응급 이송으로 넘어가며, 통증이 사라졌다고 바로 운동을 재개해서는 안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