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 환자는 베타차단제 사용이나 심박수 반응 저하로 목표 심박수 산출이 부정확할 수 있어 RPE를 이용한 강도 조절이 실용적이다. 적정 범위는 보그 척도 11~14로, 이는 최대 심박수의 약 60~75%, 최대 산소섭취량의 약 50~70%에 해당하는 중등도 강도이다.
운동 중 환자가 대화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talk test 통과)이 RPE 11~14와 부합한다. 호흡곤란과 피로가 주요 증상이므로 주관적 증상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강도를 점진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RPE 15 이상의 고강도 운동은 부정맥, 심근허혈, 급격한 혈압 상승 위험을 높이므로 심부전 환자에게 금기이다. 특히 18~20은 최대 노력에 가까워 절대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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