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10~15분 전에 속효성 베타-2 항진제(예: 살부타몰)를 예방적으로 흡입시킨다. 이는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비만 세포 매개 물질의 분비를 억제하여 기도 저항을 낮춘다.
운동은 저강도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인다. 급격한 환기량 증가는 기도 점막의 수분과 열 손실을 키워 기관지 수축을 유발하므로, 5~10분의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기도를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환경은 따뜻하고 습한 곳이 권장된다. 찬 공기나 건조한 공기는 기도 점막의 열 손실을 증가시켜 기관지 수축 반응을 악화시키므로, 실외 운동 시 마스크나 스카프로 공기를 데워 흡입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운동 강도를 빠르게 올리거나 호흡을 참는 행위는 금기이다. 호흡 참기는 성문 폐쇄와 흉곽내압 상승을 유발해 기도 허탈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고강도 준비운동 자체가 기관지 수축을 일으킬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