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단일 기도 질환으로 통합 관리해야 하며, 계절성 재채기·콧물·천명이 반복될 때 가장 먼저 시행할 중재는 유발 항원 회피 교육이다. 항원 노출 감소는 증상 악화와 천식·부비동염 등 합병증 예방의 핵심이다.
계절성 양상은 특정 꽃가루에 대한 IgE 감작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환자의 항원 감작 프로파일을 확인하고 노출 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환경 관리를 우선 권고한다.
들숨근 저항훈련, 체위배담, 타진·진동은 분비물 배출이나 호흡근 강화가 필요한 폐질환에 적합하며, 알레르기 염증이 주 병태생리인 이 환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낮다. 지속적 양압환기는 수면무호흡 등 다른 적응증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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