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증상과 알레르기 비염 병력이 있는 젊은 환자에서 FEV1/FVC 비 감소는 폐쇄성 환기장애를 의미한다. 정상 성인에서 이 비율은 70% 이상이며, 이 환자는 68%로 기류 제한이 확인되었다.
기관지확장제 흡입 후 FEV1이 15% 증가한 것은 기류 제한의 가역성을 입증하는 핵심 소견이다. 가역성 검사에서 FEV1이 12% 이상 및 200mL 이상 증가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며, 이는 천식 진단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제한성 환기장애는 FVC가 감소하면서 FEV1/FVC 비가 정상이거나 증가하므로, FEV1/FVC 비 감소만으로 폐쇄성과 제한성을 구분해야 한다. 또한 COPD는 젊은 비흡연자에서 드물고 기류 제한이 비가역적이므로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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