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기 환자에게 온열치료를 적용할 때는 국소 혈류량 증가와 콜라겐 섬유 신장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조직 온도를 40~45도 범위로 올리면 점탄성이 낮아져 관절 가동범위 확보가 수월해진다.
적용 시간은 보통 15~20분이 적절하며, 만성 관절 강직이나 근육 경직 부위에 직접 적용한다. 열 적용 후에는 반드시 수동 신장 운동이나 가동범위 운동을 연계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급성 염증이나 부종이 남아 있는 부위에는 열 적용을 피해야 하며, 감각 저하 환자나 혈관 질환자는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적용 중 피부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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