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대 높이는 작업자의 팔꿈치 높이에 맞추어 손목이 중립 자세를 유지하도록 조절한다. 작업대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손목 과굴곡, 어깨 거상, 목 굴곡이 유발되어 정중신경 압박과 수근관 증후군의 위험이 커진다.
중량물을 다룰 때는 물체를 몸통 가까이 두어 허리 신전근의 모멘트 암을 줄인다. 물체를 몸에서 멀리 들수록 요추 디스크와 인대에 가해지는 압박력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작업 동선과 보조 도구를 활용해 외팔 뻗기와 허리 굽힘을 최소화한다.
개인이 자세를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행동적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작업 환경 자체를 바꾸는 공학적 관리가 우선이며, 이는 관리자와 고용주의 공동 책임으로 다루어야 한다. 반복 횟수를 늘리거나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식은 누적 외상을 가속화하므로 피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