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해설정답은
1번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들기공식이다.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들기공식(NIOSH Lifting Equation, NLE)은 들기 작업 중 요추 부위에 가해지는
척추 압박력(spinal compression force)을 추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중량 기준인
권장 중량 한계(Recommended Weight Limit, RWL)와
들기 지수(Lifting Index, LI)를 산출하는 인간공학적 평가 도구이다. 개정된 형태는
Revised NIOSH Lifting Equation(RNLE)로 불리며, 들기 작업의 시작과 종료 시점, 수평 거리, 수직 높이, 이동 거리, 비대칭 각도, 빈도, 결합 계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1][2].
임상·작업장 적용 맥락물류창고에서 반복적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는 작업은 요추에 누적성
과부하(overload)를 유발하고, 허리 통증(low back pain, LBP)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RNLE는 작업자가 들 수 있는 안전한 중량을 정량적으로 제시하여,
들기 작업 관련 요통(lifting-related LBP)을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2]. 평가 시 산출된 들기 지수가
1.0을 초과하면 해당 작업은 일부 작업자에게 허리 부담 위험이 있다고 판정하고,
3.0 이상이면 대부분의 작업자에게 높은 위험을 초래하므로 작업 재설계가 필요하다. 물리치료사는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대 높이 조정, 물건의 취급 위치 변경, 보조 기구 도입, 작업 빈도 조절 등의
인간공학적 중재(ergonomic intervention)를 제안할 수 있다.
오답 정리2번 신속 전신 평가도구(REBA)는 전신의 작업 자세를 관찰하여 점수화하는 도구로, 들기 중량을 직접 추정하거나 척추 압박력을 계산하지는 않는다.
3번 오베이도 작업자세분석(OWAS)은 작업 자세를 분류하여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는 관찰 기반 도구이며,
5번 신속 상지 평가도구(RULA)는 상지 중심의 자세 부담을 평가한다.
4번 코넬 근골격 불편도 설문(Cornell Musculoskeletal Discomfort Questionnaire)은 작업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신체 부위별 불편감과 빈도, 강도를 설문으로 수집하는 도구로, 들기 작업의 생체역학적 부하를 정량화하지 않는다. 따라서 들기 작업 시 척추 압박력을 추정하고 안전한 들기 기준을 제시하는 도구는 NIOSH 들기공식이 유일하다
[1][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Toward a Fully Automated NIOSH Lifting Equation Using Computer Vision.일반논문Jung S, Qing L, Su B, Xu X. (2026) · DOI: 10.1177/00187208261418858
- [2]
Revised NIOSH lifting equation: a critical evaluation.일반논문Ahmad S, Muzammil M. (2023) · DOI: 10.1080/10803548.2022.204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