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기증후군 환자는 마비측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똑바르다고 인지하므로, 치료사가 중립 위치로 교정하면 강한 저항을 보입니다. 평가 시 대측 밀기 척도를 사용하여 자세 기울어짐, 외전된 팔다리 사용, 교정 저항을 정량화해야 합니다.
밀기증후군은 우측 뇌 손상 환자에서 발생률이 17.4%로 좌측 뇌 손상의 9.5%보다 높으며, 두정엽, 시상, 뇌섬엽, 중심후이랑 손상과 관련됩니다. 편측무시나 반맹증과는 달리 수직 지각 처리의 이상이 핵심입니다.
밀기증후군 환자를 억지로 바로 세우려 하면 저항이 증가하고 낙상 위험이 커집니다. 환자의 주관적 수직감을 존중하며 점진적으로 수직 지각을 재훈련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